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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인권 보장 관련 지속적 연구와 학술활동 결과…최대 6년간 12억 원 지원

cnbnews최원석⁄ 2019.09.27 17:33:15

경상대 진주 가좌캠퍼스 전경. (사진=경상대 제공)

 

경상대학교 인권사회발전연구소는 25일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권사회발전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과제명은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증진과 서비스 제공자의 인권감수성 향상 모형 개발'이고, 책임연구원은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다. 또한 공동연구원으로 사회복지학과 서미경 교수, 심리학과 이민규 교수, 박준호 교수, 이아라 교수가 참여하고, 전임 연구인력으로 사회복지학과 이민화 박사, 심리학과 이수민 박사가 참여한다. 이 사업은 3년+3년간 지원되고 매년 2억 원씩 최대 12억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과제선정은 경상대학교 인권사회발전연구소가 2010년 출범 이후 인권 보장에 관하여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수행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서미경 소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사회적 소수자 인권에 대한 국민적 의식을 증진시키고, 소수자의 문제 해결 조력자이자 심리적 지지자원인 서비스 제공자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개입모형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제는 연구소를 지원하는 것이므로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권특강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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