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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19학년도 재직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동문 교수·직원 등 구성…단과대별 1명씩 10명에 1000만 원 전달

cnbnews손민지⁄ 2019.09.30 17:28:14

지난 27일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동아대 재직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재직동문회는 지난 27일 승학캠퍼스에서 ‘2019학년도 재직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 10명에게 100만 원씩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학숙 및 동아대학교에 근무하는 동문으로 구성된 동아대 재직동문회는 현재 교원 150명과 직원 148명 등 모두 298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4학년도부터 해마다 장학생을 선발해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회장을 맡은 조영수 건축학과 교수와 장학재단 이사장인 설상철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재직동문회 관계자들과 최규환 학생·취업지원처장, 장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재직동문회 조영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선배들이 십시일반 모은 귀중한 돈을 장학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에 새겨진 의미를 항상 가슴 깊이 새겨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또 설상철 이사장은 “재직동문회 장학금에는 동아대를 사랑하는 교수·교직원들의 애정과 새롭게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열정이 깃들어있다”며 “모두가 오늘을 계기로 꾸준히 노력해 각자의 자질을 발휘하고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공헌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김정민 학생은 “후배를 향한 사랑 가득한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금 ‘심청사달(心淸事達 : 마음이 깨끗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의 의미를 마음에 되새겼다”라며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나 역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번 학기 재직동문회 장학생은 김정민(국어국문학과 4), 김대언(생명과학과 3), 한효정(사회학과 3), 문윤정(경영정보학과 1), 박지호(응용생물공학과 3), 박상영(에너지·자원공학과 3), 김수현(패션디자인학과 2). 남지민(음악학과 1), 박선영(건강관리학과 2), 송유진(글로벌비즈니스학과 3) 학생 등이다.

한편 동아대학교 재직동문회는 올해까지 148명에게 총 1억 9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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