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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단감농가 일손돕기 봉사’ 활동

cnbnews손민지⁄ 2019.10.28 10:44:15

26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의 단감농가를 방문한 경남은행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단감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지난 26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단감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소재한 단감농가를 찾아 단감을 수확했다.

농민으로부터 단감 따는 법을 익힌 직원과 가족들은 4개 조로 나눠 수확∙운반 등의 작업을 했다. 수확한 단감이 상처를 입지 않게 옮긴 후 크기 별로 선별해 상자에 포장하는 작업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탁사업부 이용준 차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들과 함께 단감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서툴렀지만 일손을 거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 아들에게 오늘 봉사활동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농민 조상도 씨는 “연이은 태풍과 수확 철 일손 부족으로 올해 근심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자식과 손자 같은 봉사자들이 많이 찾아와 일손이 돼 주니 위로가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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