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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한글미해득 학생 지도 '찬찬한글' 활용 연수

받침없는 단어와 복잡한 모음 읽기 등 한글해득 교육방법 탐색

cnbnews최원석⁄ 2019.10.28 17:15:06

부산시교육청사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9일 부산진구 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홀에서 초등교사 94명을 대상으로 한글미해득 학생 지도를 위해 '찬찬한글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한글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한글미해득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연수에서 배점옥 구남초 수석교사가 훈민정음 제자 원리와 발음 중심 한글해득 프로그램인 '찬찬한글' 활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교사들과 모음․자음 읽기와 받침없는 단어 읽기, 복잡한 모음 읽기, 대표 받침 단어 읽기 등 한글지도 방법을 함께 탐색한다.

'찬찬한글'은 저학년 학생들의 한글 개별학습과 초등학교 1학년 한글 수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올해초부터 한글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 안내와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 소개, 교사연수, 신입생 대상 가정통신문 발송, 미취학 아동 학부모 대상 홍보 리플릿 보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옥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연수는 교사들에게 한글미해득 학생들을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열린다”며 “교사들이 찬찬한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글을 깨우쳐줘 학교 공부를 즐겁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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