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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제5회 지역사회 공헌 캡스톤 디자인 페어'서 최우수상

'인권지킴이'팀 어려운 법적 절차 쉬운 언어, 그림으로 표현해 발달장애인 이해 도와

cnbnews최원석⁄ 2019.11.07 14:55:04

경남대 미술교육과 '인권지킴이' 팀 최우수상 수상 모습.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달 30, 31일 양일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 디자인 페어'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대를 비롯한 전국 24개 대학이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우수한 캡스톤 디자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의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및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공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경남대 미술교육과 인권지킴이팀(대표학생: 김지민, 박민주)은 '경남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고소절차 안내책자 제작 및 활용'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대 인권지킴이 팀의 작품은 지적 능력 제한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소절차 등의 어려운 법적 절차를 쉬운 언어와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사회적 소수자들이 평등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가는데 이바지 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재관 LINC+사업단장은 “경남대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지역사회(산업)연계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공헌과 관련된 의미 있는 활동과 성과를 각 대학과 공유하고 협력해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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