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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12일 제282회 정례회 개회… 13일부터 행정사무감사

오는 27일부터는 예산안 심사… 부산시 12조 5910억원·시교육청 4조 6059억원 규모

cnbnews변옥환⁄ 2019.11.11 13:41:04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회기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시의회가 오는 12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2일간의 일정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제282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시의회는 시와 시교육청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함께 진행한다. 또 내년도 예산안과 올해 추경예산안 심사를 포함해 예산안 6건, 조례안 14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첫 날인 오는 12일 1차 본회의에서는 시장과 시교육감의 내년도 예산안과 올해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듣는다.

이어 11명의 시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교육행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각 의원들의 5분 발언 요지는 ▲김정량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위탁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기관으로 이관할 것’ ▲김태훈 ‘강제 철거 현장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 예방책 모색’ ▲이동호 ‘김해신공항 검증 등 지연되는 시 주요 현안 사업, 패스트트랙 추진’ ▲윤지영 ‘공용 차량 관리대장 관리 및 공익 목적 공유계획 수립 등 촉구’ ▲노기섭 ‘헌법 개정 어려운 상황서 지방만의 조례 제정으로 자치입법권 적극 행사’ ▲김혜린 ‘도로 유지 관리에 가장 합리적 방안 모색’ ▲이용형 ‘도로 유지 관리 효율성 위한 업무 분배, 효율성 위한 정책 제언’ ▲김삼수 ‘지역 주택조합 피해자 구제 방안 마련’ ▲오은택 ‘부산 트램 노선 구간의 차선 점용에 따른 교통 혼잡 예상 등에 대한 예비책 마련 촉구’ ▲정상채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독립성 강화 촉구’ ▲최도석 ‘지역 축제의 관광 상품화 프로그램 강화 제언’이다.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정감사 대상은 부산시 각 실, 국, 본부를 비롯해 부산연구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문화재단, 영화의전당, 부산시체육회, 아시아드CC, 스포원, 낙동강관리본부,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부산의료원, 부산시설공단, 부산도시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소방재난본부 등이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내년도 예산안, 올해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거친다.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전년대비 1조 3199억원이 늘어난 총 17조 1969억원으로 시는 12조 5910억원, 시교육청은 4조 6059억원이다.

예산안은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다음 날인 내달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내달 14일부터 22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내달 23일 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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