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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절기 종합대책 본격 추진…겨울철 사고·재난 선제 대응

cnbnews최원석⁄ 2019.12.02 11:54:05

김해시청사 전경. (사진=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내년 2월까지 '2019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 예상되는 각종 사고와 재해·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종합대책은 △시민생활 보호 및 안정대책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대책 △동절기 재난·재해대책 △화재 및 산불예방 등 4대 분야 17개 과제를 담았다.

시는 먼저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60개 품목을 집중 관리한다.

가격조사 결과는 주 1회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김장철과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물가안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특히 겨울철 상수도 동파에 대비해 노후 계량기를 동파방지 계량기로 교체(현 교체율 91%)하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해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추운 날씨 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한부모가족, 홀몸노인 등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또 겨울방학 중에는 관내 급식시설을 이용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급식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이더라도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이·통장 추천이 있을 경우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결식아동 제로화'를 추진한다.

시는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 출입 차량 2부제, 공사장 작업시간 단축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취약계층에는 마스크를 보급하고 미세먼지 민간 감시반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방역대책, 폭설대비 제설계획 수립,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 및 점검 등 각종 재난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허성곤 시장은 “겨울철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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