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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에 성금 전달

박종훈 교육감, 매년 결핵 퇴치 사업에 적극 동참

cnbnews최원석⁄ 2019.12.03 12:38:47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박양동 회장에게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은 2일 교육감실에서 결핵 퇴치 모금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 관리 사업 수행을 위한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서는 매년 결핵 퇴치 성금 전달식을 하고 있으며 또한 사업 취지를 학교에 알려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전 국민에게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국가 결핵관리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결핵예방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크리스마스 씰 및 그린씰(키링)을 발행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과 그린씰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와 해녀 문화를 상징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나아가 한정된 공유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대한 삶의 지혜를 간직한 제주도 해녀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 무엇인지를 되새기고자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한 기금은 선제적 결핵예방, 결핵환자 발견, 학생 결핵환자 치료를 위한 행복나눔 후원, 결핵후유증환자 보호시설 지원, 외국인 결핵환자 치료 등 결핵환자 발견 및 치료지원에 사용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씰 모금을 통한 결핵 퇴치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 결핵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가족에게 힘이 되길 기대하며,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핵협회와 협조하여 학교 내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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