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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제조로봇 VR·SI센터 개소식 개최

실시간 VR 시뮬레이션 인프라 등 국내 첫 구축…스마트 공정 가상화로 생산성 향상 지원

cnbnews최원석⁄ 2019.12.04 15:26:09

제조로봇 VR·SI센터 내부 모습. (사진=동명대 제공)

 

동명대는 전국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정 혁신으로 새로운 4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조로봇 VR·SI센터' 개소식을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 동명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재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부산경영자총협회 박주완 상임부회장, 부산로봇산업협회 강삼태 회장,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유학현 이사장, 현대로보틱스 이순열 상무, 포스코ICT 윤영희 상무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와 산자부 및 참여기관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2월까지 1년 4개월간 약 63억원 출자해 제조로봇 기반 VR융합기술사업단을 출범하고 관련 장비를 구축했다.

우선 △스마트공정혁신모델을 보여주는 로봇VR 테스트베드 △가상공간에서 스마트공장을 게임하듯 구성하고 시뮬레이션하는 OLP(off-line programming) △실제와 가상이 동기화되는 CPS(cyber physical system) 가능 디지털트윈시스템 △현장을 포인트 클라우드로 구현하는 3D스캐너 등을 구축했다.

부산지역의 수요가 많은 7가지의 용접 로봇과 국내외에서 수요가 많은 로봇들도 다양하게 구축돼 있다.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VR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GPU 기반의 HPC(High performance computation) 환경을 구축해, 최소한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국내외 원격지 어디에서나 실시간 VR시뮬레이션이 가능도록 인프라를 구축한 것은 국내 최초다.

최첨단 인프라에 기반한 스마트 공정 가상화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스마트 공정 관련 S/W 및 H/W 교육을 통한 스마트 공정 기술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로봇VR·SI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문엔지니어 및 예비 창업자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할 교육 인프라와 강사진을 구축, 완료했다.

동명대 관계자는 “이 센터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정을 구축할 때, 사전 가상공간에서 충분한 시뮬레이션과 검토로 설비 구축의 기간 단축과 35% 비용 절감 효과가 거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스마트 공정 관련 전문 로봇SI 기업을 양성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함으로써 4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관련 분야 고용창출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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