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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생, ‘201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우수상 수상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주장 설득력 있게 분석·발표해 성과 거둬

cnbnews손민지⁄ 2019.12.05 14:16:43

(왼쪽부터) 김규인(경제학과 2), 강희원·강지후(금융학과 3), 박준수(금융학과 4)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사회과학대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201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예선대회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에게 통화정책 결정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은행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결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 2003년부터 개최돼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박준수(금융학과 4)·강지후(금융학과 3)·강희원(금융학과 3)·김규인(경제학과 2)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DUSC’ 팀은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에 비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날 “경제성장률의 지속적인 하향 조정 및 저물가 상황,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반도체규제 등 대외적인 이슈로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런 상황을 고려해 한국은행은 완화적인 통화정책, 즉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지후 학생은 “6개월간 준비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직접 금통위(금융통화위원회)가 됐다는 생각으로 팀원들과 협력하며 한국은행 통화정책을 수립해보는 값진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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