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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LINC+사업단, ‘상상 주남 에코 해커톤 대회’ 성료

cnbnews손민지⁄ 2019.12.05 16:03:46

창원대학교는 5일 창원대 LINC+사업단과 KT&G상상유니브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한 ‘상상 주남 에코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학교는 5일 창원대 LINC+사업단과 KT&G상상유니브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한 ‘상상 주남 에코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안이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해커톤은 우리지역의 생태자산인 주남저수지를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 에코 해커톤이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란 주제로 청년들에게 지역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제 해결, 지역발전, 자연보전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울산지역의 대학생 15개 팀, 51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창원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지역의 생태전문가 현장탐방, 창원대 이강주 교수의 생태건축, 시의원이 본 지역살리기, 생태디자인 등 현장감 있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창원주남저수지사업소 강신오 소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이뤄낸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치, 역발상, 지역에 대한 애정에 감탄했다”며 “도출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시정에 반영해 주남저수지를 청년들이 자주 찾고 다양한 생물과 지역이 공존·상생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대상을 수상한 창원대 물리학과 ‘별난새상’ 팀은 주남저수지의 철새관찰 프로그램과 결합해 ‘밤시간 동안 철새 휴식시간 방해 없이 방문객에게는 스쳐 가는 여행이 아닌 머무는 여행으로 별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창원대 LINC+사업단 박경훈 단장은 “지역사회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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