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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UCLA, ‘에코델타시티 내 원격진단센터 구축’ 협약 체결

cnbnews손민지⁄ 2020.01.09 13:41:36

UCLA 도널드레이건메디컬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UCLA health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신대복음병원 제공)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미국 UCLA병원을 방문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신대복음병원이 부산광역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부산 강서구 일대에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에코델타시티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사업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에코델타시티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에 스위스 바젤대학, 미국 UCLA병원 등과 같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의료기관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계 의료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UCLA health(원장 Johnese Spisso)를 방문한 최영식 병원장, 옥철호 대외협력실장, 서경원 교육연구부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UCLA 도널드 레이건 메디컬센터에서 UCLA health와 지난 1년간 다져온 신뢰를 발판 삼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양 기관이 함께 에코델타시티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 내 로봇비만수술센터·VR재활센터, 제3세계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원격진단센터를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오는 7월 로봇수술 권위자로 알려진 에릭 도슨 박사를 비롯한 UCLA 교수진과 행정전문가가 헬스케어 클러스터 센터 구축을 위한 자문을 제공하고자 고신대복음병원 방문을 약속했다.

방문단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 박람회’와 미국 우수병원 벤치마킹 프로그램 참관하며 4차의료산업혁명에 빅데이터, VR·AR, 의료융합, 클라우드 등으로 대표되는 앞으로의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연관된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를 살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과기부의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과 보건복지부 ‘4차산업혁명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을 수행하며 연구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부경대, UNIST, POSTECH 동남권 주요 대학과 함께 동남권 미래의료혁신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에코델타시티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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