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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침수예방사업 본격 착수

물금·강서지역 올해 착공…북정지역(중앙·양주지역 포함) 올해 설계

cnbnews최원석⁄ 2020.01.14 07:23:28

도시침수예방사업 구역도. (자료=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지난 2016년 태풍 '차바'에 의해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었던 물금, 강서 및 북정지역에 도시침수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침수예방사업은 최근의 도시 침수피해는 하천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보다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시지역의 불투수면적 증가 등으로 강우 유출수를 하수관이 제대로 배출시키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상습침수가 발생되는 지역에 원활하게 배수를 가능하게 하여 침수 피해해소를 통한 시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를 최우선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주관 하는 사업이다.

물금, 강서 지역은 `17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143억원을 포함해 총 214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수관로 7.6km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착공해 `22년 6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북정지역(중앙·양주지역 포함)은 `18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추가 선정돼 면적 5.765㎢에 총 40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수관로 14.5km를 정비하고 실시간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단위 도시침수예방사업을 통하여 집중호우시 발생하는 도시침수피해를 근원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공사범위가 광범위하고 시가지 기존도로를 이용해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시민 및 차량의 통행 불편이 부득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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