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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3단계 상승'

품격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삶의 질 높여

cnbnews최원석⁄ 2020.01.14 16:59:51

경남도청사 전경.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보다 3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 중심의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광역지자체, 시도교육청, 기초지자체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는 `18년 10월부터 `19년 9월까지 민원행정 관리기반·민원행정활동·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19개 지표에 대해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기관별 등급(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을 결정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서비스에 대한 의지 및 관심도를 높였고, 민원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 홈페이지 전자민원을 상세하게 안내하도록 정비했으며, 매월 민원처리상황 점검 및 상세한 분석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다.

특히 거창법조타운 지역갈등 해결과정에 9회 이상의 실무회의와 진주사건 등에 대한 고충·집단 민원을 적극 해소하려는 노력이 고충민원 해결 수범사례로 인정받아 평가에서 가점을 획득했다.

또한 국민들이 자주 사용 하는 민원접수 플랫폼 '국민신문고'를 통해, 도민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정책․민원질의응답(Q&A) 게시판에 500건 이상을 게재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적극 펼쳤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행정을 적극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8년 평가에서 '마'등급의 저조한 성적이었으나, `19년에는 도민들의 민원행정 요구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민원서비스 구현으로 상위 30%에 속하는 '나'등급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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