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옥환⁄ 2020.01.15 17:34:19
지난 14일 부산 남구 문현동 아바니 센트럴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정재선 상임이사(오른쪽)가 현은숙 구세군 샐리 홈 센터장에 친환경 원목가구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금공은 이날 부산지역 청소년의 생활 지원을 위해 구세군 샐리 홈에 친환경 원목가구를 기증했다.
주금공에 따르면 이번에 구세군 샐리 홈에 기증한 가구는 공사 신입직원 55명이 직접 친환경 원목으로 만든 것이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