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지⁄ 2020.06.23 17:02:14
농협창원시지부가 23일 북면 신기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가운데 관내 농축협, 고향 주부모임 임원 등 봉사자들이 감자수확을 돕고 있다. 이날 이성섭 지부장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경남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