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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대비 역·터미널 통한 코로나19 유입차단 총력

역·터미널 교대 근무로 이용객 열체크…대중교통시설 방역이행 특별점검 실시

cnbnews최원석⁄ 2020.09.18 21:55:14

지난 2월 밀양역에서 밀양시보건소 직원들이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열체크를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밀양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코로나19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소규모 집단발생 추세 속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을 협조하고 있다. 또, 추석을 맞이해 출향인에 대한 고향방문 자제 요청과 함께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밀양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비 태세를 갖췄다.

시는 인근 시‧군에서 계속해서 확진 환자가 발생되고 있는 만큼 시외버스터미널에는 8월 31일부터, 밀양역에는 9월 15일부터 시청 직원을 포함한 근무자를 배치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유입 이용객들의 열체크를 철저히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건강이상 시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기 등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는 개인소독, 차량소독 등 방역기준 준수여부를 수시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특별점검 실시를 통해 코로나19 예방활동은 물론 단 한건의 교통사고 없이 전 시민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교통분야 전 행정력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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