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2020.11.12 19:05:57
11일 산청군 삼장면의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농가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지리산 청정골 산청 사과는 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