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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368세대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4월 분양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동 대단지… 단지 내 ‘복숭아꽃·살구꽃’ 등 테마공원 다수 조성

cnbnews변옥환⁄ 2021.04.02 17:17:47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아파트 야경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은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57-1번지 일대에 들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이달 말경 개관해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두산건설이 런칭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탄탄한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양산에서는 첫 번째로 선보이는 ‘더제니스’ 브랜드로 양산의 주거문화와 희소가치를 더 높일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이 아파트 단지 위치는 특히 우리나라의 유명한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지역은 또한 부산과 울산이 대부분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묶여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이원수 선생이 지은 ‘고향의 봄’ 시구처럼 단지 내에는 테마공원 내에 복숭아꽃, 살구꽃, 진달래꽃 등의 조경이 조성돼 각종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다수 들어설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지하 2층~지상 30층 총 10개동에 전용면적 59㎡ 674세대, 84㎡ 694세대 총 1368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교통여건은 해운대·기장~김해 진영 간 부산외곽고속도로에서 바로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 양산IC 및 최근 부분 개통된 울산~함양고속도로 서울주IC까지 두 개 도로 모두 인접해 있다. 또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양산시 북정역을 잇는 ‘도시철도 양산선’이 오는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단지 인근에 KTX 울산역~부산 명륜동까지 가는 버스도 5개 노선이 있다.

단지 인근에 ‘동남권 메가시티’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양산 북정역에서 KTX 울산역, 울산 신복로터리까지 트램(노면전차) 또는 경전철로 연결하는 프로젝트가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때문에 양산 상북면 일대가 최대 교통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아파트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제공)

이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아파트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더하기 위해 향후 해당 지역에 트램 또는 전철망이 준공될 때까지 자체적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는 계획에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부산 금정구 구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톨게이트까지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내부 설계는 남향 중심의 일조권 확보와 동서를 가로지르는 통경축 설계가 도입됐다. 또 전면 4베이 판상형 세대를 69% 정도 구성하고 주차장 대부분을 지하화해 단지 전체를 공원화한다.

이와 함께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개방감 확보도 감안해 설계된다. 단지 내 조성되는 조경 공간으로 ‘고향의 봄 테마공원’ ‘야외 운동시설’ ‘산책로’ 등으로 연결되는 중앙광장도 들어설 계획이다.

인프라 시설은 단지 내에 피트니스 센터, 야외 물놀이장, 캠핑장,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영어도서관, 독서실, 영화관람실, 사우나 등과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스마트 홈시스템을 통해 카카오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연동해 핸드폰 어플로 공동 현관문을 열어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안방, 거실, 침실 전등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상북면 일대에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형성되기 위한 각종 생활 인프라가 조성 중으로 단지 바로 뒤에 친환경 첨단일반산업단지인 ‘석계2일반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1400여세대 건립이 가능한 공동주택부지가 예정돼 있어 명실상부 양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평가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외부 시설로는 수영장을 갖춘 종합복지관, 다목적 체육관, 상북스포츠파크, 석계 어린이공원, 대석천 생태하천공원복원, 천성산 산림복지단지 공원 등이 들어선다. 또 내원사, 통도사, 홍룡사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울산~함양고속도로 서울주IC를 통해 배냇골 계곡까지 10분대로 갈 수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0번지에 이달 하순경 개관할 예정이다.

 

(CNB뉴스=부산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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