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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올 하반기 추진 과제 발표… 경제 가치 제고·활력에 총력

대규모 부실채권 발생 대비한 정책 준비…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지난 1년 6개월여간 성과도 발표

cnbnews변옥환⁄ 2021.07.20 15:57:03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가 위치한 BIFC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책 시행에 따른 성과와 함께 올 하반기 추진 과제에 대해 20일 발표했다.

먼저 캠코는 가계 부문에서 채무감면, 상환유예 등을 시행해 총 7만 3000여명의 개인 채무부담 950여억원을 완화했다. 또 자체재원으로 ‘개인 연체채권 매입펀드’를 조성해 674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연체채권’을 매입했다.

또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통해 1723억원을 지원했으며 나아가 캠코 선박펀드, 대출형 PDF 출자 등을 통해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업 정상화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캠코는 국유재산과 공공건물의 임대료를 인하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6947건, 총액 216억 9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또 저소득,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감염병 예방 물품과 생계지원, 디지털 공부방 조성 사업 등 10여억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올 하반기 캠코는 개인 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 채무자 특별대책 유지를 통해 채무자의 실질적 재기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금융지원책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실채권 발생에도 대비한다. 또 경영위기 기업을 위한 ‘기업 자산매각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연말까지 지원 목표액 ‘2조원’을 달성하고 정책자금 연계 지원, 회생기업 DIP 지원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아산 주차타워’ 등 생활형 SOC 등 공공개발사업 13건을 착공하며 ‘대구통합청사’ 등 10건의 사업의 준공을 하반기 내에 목표하고 있다. 또 ‘ESG 가이드라인’을 사업 전반으로 확대해 ▲제로에너지 빌딩 개발 통한 탄소중립 정책 ▲ESG 채권 발행, ESG 투자원칙 확립 등 사회책임 투자 강화 ▲국세 물납기업 가치 제고 등 캠코형 ESG 경영 내재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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