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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외출 선정성 논란…의상-행동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cnbnews온라인뉴스팀⁄ 2012.06.03 14:24:59

기막힌 외출 선정성 논란 '기막힌 외출6'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코미디TV '기막힌 외출6'에서는 개식스 멤버들(김준호, 김대희,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 홍인규)이 발레리노 복장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발레용 스커트로 하반신을 가렸지만 김준호는 스커트를 목에 걸쳐 목도리 도마뱀 흉내를 냈다. 또한 장동민은 유상무의 옷을 들추고 엉덩이에 삶은 달걀을 넣었고, 이 달걀을 빼낸 유상무는 손에들고 장동민의 입에 집어 넣었다. 또한 물에 젖은 다시마를 유상무의 하의 속으로 집어넣는 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엄마랑 보는데 민망하더라" "자제가 필요한 듯 하네요"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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