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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경남 22개 부문서 수상

cnbnews손민지⁄ 2021.05.17 17:07:28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0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조태규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맨 왼쪽)과 윤해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왼쪽 7번째)를 비롯한 경남지역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은 지난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0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남 관내 7개 농축협과 15명의 직원이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1년간 농축협에서 농협손해보험 추진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시상하는 제도다.

사무소 부문에는 총 7개소가 선정됐다. 종합부문 대상(1위)에 거창농협(이화형 조합장), 둔덕농협(김임준 조합장), 김해축산농협(송태영 조합장)이 수상했다.

종합부문 우수상(2위)에는 거창축협(최창열 조합장)이, 일반보험부문 대상(1위)에는 부경양돈농협(이재식 조합장), 하동축산농협(이병호 조합장), 고성동부농협(장영국 조합장)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종합부문 은상에 거창농협 김종진, 거창농협 하지현 씨가, 종합부문 동상에는 거창농협 김태희. 거창농협 황선순, 이방농협 김한국, 한림농협 김주란, 합천농협 김영민, 산청군농협 이경숙 씨가 선정됐다.

종합부문 우수상은 김해축산농협 장명희, 거창농협 김미영, 신현농협 박미자 씨, 종합부문 신인상에는 둔덕농협 김진숙, 김해축산농협 이경아 씨가 수상했다. 또 FC부문 동상에 주촌농협 허미정 씨, 일반보험부문 동상에는 하동축산농협 김영빈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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