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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8회 방재의 날’ 맞아 ‘침수 방지대책 수립’ 등 의지 전해

cnbnews변옥환⁄ 2021.05.25 16:45:39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변옥환 기자)

25일 ‘제28회 방재의 날’을 맞아 박형준 부산시장이 다시금 인터넷으로 시민 소통에 나서며 부산지역 침수 방지대책 수립 등의 의지를 전했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자신의 SNS와 부산시청 홈페이지 등에 ‘28회 방재의 날 기념사’를 올렸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부산은 최근 몇 년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연이어 입고 있다. 게다가 이달은 유례없이 비가 잦은 데다 다음 달이면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기라 제 마음이 급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우선은 지금 진행 중인 도시침수 방지대책들을 빠르게 마무리하겠다”며 “부산 시내 전역의 지하차도 수위 감지 자동 통제시스템을 이달 안에 모두 마치고 삼락생태공원 진입 차단 시스템도 다음 달 안에 설치를 마치겠다. 집중호우를 사전 안내하는 조기경보 시스템도 올해 안에 5곳을 더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 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중장기 계획으로 부산의 지형적 특성과 강수량을 고려한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만 오면 넘치는 하수관거의 용량을 계속 늘려나갈 생각이다”라며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침수되는 지역은 배수펌프장을 신설, 증설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비로 인한 재해만이 아니라 지진, 산불, 폭염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에 대한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려고 한다. 이를 위해 ICT 신기술을 융합한 ‘부산형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현 단계에서 구현 가능한 모든 최신 스마트 기술을 부산에 적용하고 더 앞선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겠다. 시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그린스마트 부산’으로 착실히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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