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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주당 부산시당, ‘예산정책협의회’… 내년 국비 확보 등 논의

28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서 박재호·최인호·전재수 현역 국회의원과 신상해 시의회 의장 등 참석

cnbnews변옥환⁄ 2021.05.28 10:57:20

지난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던 ‘여·야·정 협력 협약식’ 당시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장위원장(왼쪽)과 박형준 부산시장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2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과 최인호·전재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이동호 부의장, 조철호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또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김윤일 경제부시장, 정무특보, 경제특보, 정책수석, 기획조정실장 등 실·국장급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민주당 부산시당과 부산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는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시는 이날 내년도 국비 확보 사업과 시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 등에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회 의장과 구청장 등도 함께 참여해 지역별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그런 만큼 부산시의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2030 월드엑스포 부산’ 국가사업화 등 부산이 미래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한 정부, 여당에 감사드린다. 이 기회를 발판 삼아 그린 스마트 도시, AI 기반 스마트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나서 부산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해야 한다”며 “부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다. 부산 발전의 원팀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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