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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연, ‘김정은 체제의 경제정책 평가와 전망’ 국제학술회의 개최

cnbnews손민지⁄ 2021.06.30 16:35:27

‘북한 김정은 체제의 경제정책 평가와 전망’ 국제학술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30일 서울 삼청동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북한 김정은 체제의 경제정책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웨비나, 동시통역)를 개최했다.

1세션은 ‘김정은 집권 이후 경제정책의 기조와 발전방향(사회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장)’을 대주제로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김정은 시대의 경제정책: 성과와 한계’, 니콜라이 페레슬라브체프 해양과학&교육 아태저널 편집장 겸 연구원이 ‘조선로동당 제8차 당 대회 이후의 북한 발전의 방향과 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마크 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겸 펠로우, 세르게이 스미르노프 ADM 네벨스코이 해양주립대학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토론을 진행하였다.

2세션은 ‘김정은 집권 이후 북·러 경제협력 기조와 발전방향(사회: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장)’을 대주제로 김영식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러시아의 동방정책과 북·러간의 경제협력에 대하여’, 아나스타샤 바란니코바 ADM 네벨스코이 해양주립대학교 연구원(전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겸 펠로우)가 ‘러시아-북한 경제협력: 과제와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대해 최장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마리나 쿠클라 극동연방대학교 한국학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이관세 극동문제연구소장은 “현재 북한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학자들과의 논의는 북한 최고지도자의 사고와 비전, 정책방향과 실행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또 “이 학술대회를 통해 김정은의 리더십과 체제 내구성을 평가하고 체제 진로의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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