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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LH 해체 반대' 1인 시위 이어가

지난 5월 31일부터 45일간…"LH 사수를 위해 끝까지 맞서겠다"

cnbnews최원석⁄ 2021.07.28 19:35:34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이 28일 시내 주요 지점에서 LH 해체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진주시의회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해체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사회·시민단체의 성명 발표와 상경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의회도 1인 시위로 LH 해체 혁신안을 규탄하고 있다.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5월 31일부터 시내 주요 지점에서 LH 해체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 의장은 “국토부에서 제시한 LH 조직개편 방안은 모두 지역 및 국가균형발전과 동떨어진 방안”이라며 “진주시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우리 진주시의회에서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없애는 LH 해체 혁신안을 끝까지 반대하고 LH를 사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무총리의 'LH 해체 수준 고려' 발언 후 LH를 토지, 주택 분야로 분리하는 방안이 알려지면서 “LH 해체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존립을 흔드는 것”이라며 지역사회 시민단체들이 성토하고 나섰다.

진주시의회도 지난 5월 25일 전체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LH 축소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LH 구조 조정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이상영 의장은 지난 6월 10일 상경해 국회 앞에서 진주시민을 대표해 LH 분리 개혁을 규탄했다.

한편 국토부에서는 28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는 온라인 공청회를 열고 LH 조직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감안 해 조속한 시일 안에 LH 조직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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