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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초로 ‘베트남어 신문’ 특판 발행

베트남어 신문 발행으로 아세안 교류 확대 및 거주 외국인의 시정 정보 격차 해소 나선다

cnbnews변옥환⁄ 2021.08.31 10:41:39

내달 1일 발행되는 ‘다이내믹 부산 베트남어 특별판’ 1면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사상 최초로 지자체 발행지 ‘다이내믹 부산’에 ‘베트남어 신문 특별판’을 기획해 내달 1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판은 지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 사업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 확대 및 부산 거주 아세안인의 시정 정보 격차 해소 등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특별판은 ▲부산과 베트남의 교류 역사, 현황 ▲부산시의 다문화 정책, 지원기관, 시설 소개 등 생활정보 ▲부산 거주 베트남인, 유학생, 민간단체의 부산 생활과 교류 이야기 ▲부산 관광명소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시는 부산 내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아세안문화원 ▲부산영어방송재단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광안내소 ▲지역대학 베트남어과 등을 통해 베트남어 특판을 배부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특별판 발행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인 다문화 가정에서 시정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세안 교류의 중심도시로서 부산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이 부산에서 함께 살아가는 데 우리 시가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트남은 부산시와 경제, 문화, 관광, 의료 등 교류가 가장 활발한 아세안 국가며 부산 거주 외국인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현황은 지난 4월 기준으로 베트남인이 1만 133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중국인 7139명, 일본인 1365명 등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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