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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다시 돌아온 ‘부산국제록페’… 내달 2일 무료 개막

내달 2일 삼락생태공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라인업은 이달 셋째 주 전면 공개 ‘13개팀’ 합류

cnbnews변옥환⁄ 2021.09.14 10:49:29

2021 부산국제록페 공식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의 록 매니아를 위한 부산 유일 국제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록페)이 2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 끝에 결국 전면 취소된 바 있다.

부산시는 내달 2일 당일 행사로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막한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기존 2~3일간 진행하던 록페스티벌을 당일치기로 축소한 모양이다.

다만 라인업은 아직 전면 비공개인 상태다. 부산시는 이달 셋째 주에 참가 뮤지션을 전부 동시 공개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고조했다. 참고로 올해 록페 참여 팀은 13개팀이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 부산시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을 택했다. 이번 부산국제록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중순부터 현장 참여자를 온라인으로 응모해 소수 인원을 무작위로 추첨 선정하게 된다.

부산시 축제팀 관계자는 “올해 부산록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현장 공연과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며 “현장의 감동을 온라인으로 그대로 전달하고 국내외 음악가의 수준급 공연 관람과 각종 참여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에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참여 응모에 당첨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돼지국밥과 같은 부산 밀키트와 티셔츠, 수건, 목걸이 등이 포함된 한정판 럭키박스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를 비롯해 SNS 챌린지, 부산록페 굿즈 인증샷 이벤트 등 각종 추진하는 이벤트 내용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NB뉴스=부산 변옥환 기자)

 

코로나19 발발 이전인 지난 2019년 여름 삼락공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록페 현장 (사진=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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