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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수시모집 면접고사 실시… 세계음식과 캠퍼스 즐겨

cnbnews손민지⁄ 2021.11.24 14:46:23

캠퍼스 내 휴식 공간에서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 모습. (사진=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0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실시, 위드 코로나를 맞아 학교를 방문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편의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인재면접전형으로 전 학부(과)에 지원한 수험생 9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면접고사에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약 1200명이 캠퍼스를 방문했다.

부산외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물 내부 소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문진표 작성, 수험생 간 거리두기, 유증상자를 대비한 별도 고사실 확보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 대학별 고사를 치렀다.

특히, 고사장에 입장이 제한되는 학부모를 위해 외부 공간에 별도의 학사제도와 해외교류, 장학제도, 취업 등 상담부스와 휴식 공간을 만들어 운영했다. 재학생들이 만든 학부(과)별 다양한 동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해 자녀들이 지원한 학부(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기 중인 학부모와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코로나19 이전 학생들이 참여했던 각종 활동사진과 세계 체험 프로그램 참여 사진 등 ‘2022 BUFS 사진전’을 관람하고, 이날 가장 인기가 있었던 태국, 베트남, 멕시코, 터키 등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을 이용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면접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퍼스가 멋지다. 밝은 선배님들과 조교 선생님, 그리고 친절한 교수님을 만나고 나니 꼭 합격해 해외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대학생활을 불태우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재형 입학관리처장은 “부산외대를 선택해준 모든 학생에게 감사드린다”며, “위드 코로나에 맞춰 그동안 수고한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 학생들이 우리대학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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