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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지역 내 유망 콘텐츠기업 발굴 '성과'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이음’, 비전문가도 웹툰 제작할 수 있는 앱 '웹툰메이커' 출시

cnbnews손민지⁄ 2021.11.26 11:46:53

'웹툰메이커' 시작, 구동 화면.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이음(이하 이음)’이 누구나 웹툰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웹툰메이커’를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이미 지난해 1조원을 넘어선 국내 웹툰 시장은 이른바 ‘대박 IP’를 내세워 드라마, 영화, 해외시장까지 활발히 진출하고 있으나 그림을 바탕으로 하는 웹툰·일러스트의 특성상 비전문가가 아이디어만을 가지고 제작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앱이 바로 ‘웹툰메이커’다.

무료로 출시된 ‘웹툰메이커’는 비전문가도 스토리만 있다면 앱 내에 등록된 웹툰의 배경, 인물, 구도, 말풍선 등을 활용해 손쉽게 웹툰 또는 팬픽(Fan Fiction) 일러스트를 구현할 수 있다. 자신이 기존에 그린 작품·사진을 모바일에서 불러와 함께 활용할 수도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웹툰메이커는 향후 지역 내 작가·지망생들의 콘텐츠와 제휴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 소스가 업로드될 예정”이라며,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업로드해 빅데이터로 활용된다면, 그 성장성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음’은 진흥원의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과 ‘콘텐츠 창작자 레벨업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발굴한 스타트업으로, 지역 내 예술가 및 작가들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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