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2022.01.04 19:30:59
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왼쪽)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