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2022.05.31 20:51:44
31일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양천강변 뚝방에 금계국이 만개해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뚝방길 주변에는 산수유, 배롱나무 등 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최근 조성한 징금다리 담수효과로 물부족에 시달리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도 얻고 있다. (사진=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