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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공작기계, 유림테크와 100대 규모 대형 MOU 체결

하이브리드차 이어 로봇 부품 가공 시장까지 사업 확장

cnbnews최원석⁄ 2026.02.12 09:32:58

주재진 위아공작기계 사장(왼쪽)과 조현호 유림테크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위아공작기계 제공)

위아공작기계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가공 시장 공략과 함께 로봇 산업 부품 가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위아공작기계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림테크와 수평형 머시닝센터 'HS5000 II' 100대 공급을 골자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터하우징 가공 설비 공급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생산성·품질 혁신을 포함한 장기 파트너십 구축이 핵심이다.

특히 유림테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뿐 아니라 사족보행 주행로봇 부품 가공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으로, 위아공작기계는 이를 계기로 자동차 중심 사업 구조에서 로봇·첨단 모빌리티 부품 가공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위아공작기계는 자동차 부품 가공 특화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친환경차 및 전동화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100대 규모 계약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재진 위아공작기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산업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고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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