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2024.01.16 14:16:22
16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하마을에서 이형석-유필순 부부가 출하를 앞둔 시래기를 살피고 있다. 산청 시래기는 지리산 자락의 큰 일교차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사진=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