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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세종 쌍류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준공”

국토안전원 총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중 첫 준공

cnbnews손민지⁄ 2021.05.28 10:46:22

세종 쌍류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후 전경.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세종 쌍류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이 28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쌍류보건진료소에서 열린다.

2002년 준공된 쌍류보건진료소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 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834건 중 33개의 핵심 시그니처 사업으로 결정된 곳으로, 올해 가장 먼저 공사를 마쳤다.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기본으로 구조, 노후도, 안전, 미관 등의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 품질이 확보된 모범사업’으로서 관리원이 사업기획 및 관리 등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총사업비 3.2억(국비 2.2억)이 투입된 쌍류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외단열, 고효율창호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태양광 발전 패널 등을 적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기존 건축물에 비해 67%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준공식은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보건진료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브리핑, 쌍류보건진료소 사업 브리핑, 보건진료소 내외부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관리원이 드론을 활용해 건축물 안전점검을 시연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박영수 원장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의 총괄 기관으로서 그린리모델링 우수 모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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