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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 획득

건설공사 관련 품질 시험기관으로 ‘품질 시스템’ 및 ‘시험 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cnbnews변옥환⁄ 2021.05.28 11:04:18

지난 27일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에서 ‘KOLAS 국제공인 시험기관 현판식’이 열린 가운데 사업소 및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산하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최근 시험·검사 최고 인정기관인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은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 시스템과 시험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 시행 제도다.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지난 1964년 부산직할시 도로사업소 부설 시험실로 개소한 뒤 시의 건설공사 품질 시험을 책임지고 공공 기반시설 건설에 집중해 왔다.

이번 인정을 통해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건설공사 품질 시험기관으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에서 발급하는 시험성적서는 이제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의 인정기구에서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에 시는 글로벌 품질시험 수행에 나서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 시 무역 기술 장벽에 적극 대처해나감으로 내수기업뿐 아니라 해외 진출 기업까지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김종경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인정 획득을 통해 시 건설공사 품질 시험 능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된 것”이라며 “전문적이고 총체적인 건설공사 품질 관리에 나서 안전한 고품격 공공시설물을 구축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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