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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 어업인 정밀건강검진 실시

3개월 간 부산지역 어업인 110명 정밀검진 실시… ‘어작업이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 및 경과에 주는 영향’ 연구

cnbnews손민지⁄ 2021.05.28 18:58:08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전경. (사진=부산백병원 제공)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가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부산광역시 어업인 110여 명을 대상으로 ‘어업인 직업성질환 정밀검진’을 실시한다.

3개월 간 진행되는 정밀건강검진은 어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및 심혈관계 질환을 파악하기 위해 허리 MRI, 심장 MDCT, 심전도, 골밀도, 엑스선, 중금속, 혈액 및 소변 검사와 함께 건강 상담을 시행한다.

어업안전보건센터는 이번 정밀검진을 통해 ‘어작업이 근골격계 질환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 및 경과에 주는 영향’을 연구할 예정이다.

김정호 센터장은 “어업인 정밀검진 결과는 예방 가능한 위험요인 측정,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예방법 개발 및 보급, 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추후 어업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했다.

한편,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는 2015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지정받은 우리나라 최초의 어업안전보건센터로,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연구하고 안전한 어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힘쓰고 있다. 2021년 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제3기 어업안전보건센터 재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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