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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촉구

문화균형발전 시금석 '이건희 컬렉션' 지방유치 최적 대안

cnbnews최원석⁄ 2021.07.01 17:15:40

창원시의원들이 30일 제1차 정례회 산회 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촉구 결의 대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창원시의회는 지난 30일 제1차 정례회 산회 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촉구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결의 대회에 참석한 전 의원들은 동남부권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과 수도권, 비수도권의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창원시민과 함께 이루기를 염원했다. 또한 정부가 고심하고 있는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의 거취 문제를 해소할 방안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과의 접목이 최적의 대안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창원은 인구 100만 이상의 인구에 맞지 않게 문화적 불균형 상태에 있었다. 전국 미술관 267곳 중 40%에 달하는 105곳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으며, 국내 유일한 국립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 역시 수도권 3곳, 중부권 1곳으로 문화 양극화가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은 남동부권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화 불균형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창원시의회는 문화·예술 분야의 수도권 편중을 바로 잡고 비수도권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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