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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2021년산 마늘 경매 시작

마늘 주산지 창녕지역 농협 공판장에서 건마늘 본격 경매

cnbnews손민지⁄ 2021.07.01 19:11:36

경남농협은 1일 마늘(대서종) 주산지인 창녕군과 합천군 6개 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2021년산 마늘 첫 경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늘 출하를 시작했다. 농협 관계자들이 농산물 공판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1일 마늘(대서종) 주산지인 창녕군과 합천군 6개 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2021년산 마늘 첫 경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늘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매식 행사에는 박영범 농식품부 차관, 한정우 창녕군수,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 하명곤 농협경제지주 상무,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성이경 창녕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마늘 경매 현장 참관 후 가격 및 수급현황 점검과 마늘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7월 첫날 일제히 마늘 경매를 시작한 농협은 창녕, 이방, 우포, 남지, 영산, 합천동부이며 창녕농협은 농가 인건비, 운송비 등 비용을 절감하고자 마늘 계약재배 농가대상으로 톤백 수매 도입 및 국산 종구 지원 사업, 산물 수매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수확기 잦은 비와 코로나로 인한 심각한 인력부족으로 마늘 농가에 어려움이 컸다”며, “안정적인 마늘 가격유지로 농업인 기본소득 증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합천지역 초매식 경매가격은 전국마늘가격의 기준이 되고, 농협 수매단가 결정도 이를 중심으로 결정되어 재배농가 및 유통인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상품 평균경매가격은 kg당 4900원으로 전년(평년)대비 1000원 이상 높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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