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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7기 3년 성과·향후계획 보고회 가져

7개 분야 58개 공약사업 점검…박 시장 "남은 1년, 더 나은 밀양 완성 위해 헌신"

cnbnews최원석⁄ 2021.07.12 19:25:24

12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일호 시장 주재로 민선7기 3주년 성과·향후계획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3년 동안 일궈낸 성과와 남은 1년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는 민선7기 3주년 주요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18년 '밀양 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비전으로 출범한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박일호 시장 주재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성과 보고에 이어 남은 1년도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민선6기의 신성장동력을 바탕으로 민선7기 3년 동안 밀양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했다. 특히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착공 ▲밀양농어촌휴양관광단지 착공 ▲밀양물산 설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삼양식품 유치 ▲밀양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밀양은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산업경제분야에서 ▲나노상용화지원센터 및 나노융합연구단지 준공 ▲나노그린타운 부북 공동주택지구 지정 및 고시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개교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재개로 첨단 경제도시 밀양의 기반을 완성했다.

그리고 ▲국립등산학교 유치 ▲도래재 자연휴양림 ▲밀양아리랑 수목원 ▲재약산 산들늪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은 밀양을 동남권 생태테마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켰으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동시개관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축제 선정 등 시내권 관광벨트 구축으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외부방문객이 전년대비 7% 증가해 증가율 전국 2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농업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 밀양물산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이은 ▲국립생물자원연구센터 유치 ▲오리온-농협 밀양공장 준공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농산물안정성분석실 설치로 농업의 부가 가치를 높이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그리고 교육·복지 분야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경남진로교육원 유치 ▲도내 최초 수요응답형 아리랑 버스 도입 ▲도내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치매안심센터 개소 ▲2020 경남 청년친화도시 선정 ▲회전교차로 및 공한지 주차장 조성 등으로 전 생애 시민복지·안전망 구축에 한걸음 다가섰다.

시는 민선7기 3주년 보고회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형사업의 대거 유치와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밀양의 신경제지도를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 7개 분야 58개 사업 중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등 역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지난 3년간 밀양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의 추진과 완성을 위해 노력했지만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과 함께'라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다”며 “남은 1년, 지난 3년을 함께한 시민들과 밀양다움을 지키며 더 나은 밀양 완성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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