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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협력’ 협약

베스핀글로벌, 부산에 테크센터 신설해 지역 IT 인력 양성… 5년간 최대 2000명 채용 목표

cnbnews변옥환⁄ 2021.07.13 10:36:27

지난 12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협력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전문가 양성 및 관련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12일 오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클라우드 기업인 ‘베스핀글로벌’과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채용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먼저 베스핀글로벌은 부산에 테크센터(BTC)를 신설해 향후 5년간 최대 2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수료자 대상 채용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클라우드 인재 양성 과정’을 개설하며 베스핀글로벌은 전문 강사, 커리큘럼 등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한편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 구축, 운영, 관리와 데브옵스 및 빅데이터 등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멀티 클라우드 자동 관리 OS(운영체제) ‘옵스나우’를 필두로 중국, 미국, 중동,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 기업·기관 3000여곳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각종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부산은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이 가득한 도시다. 4차 산업 시대의 기반인 ‘클라우드’ 인재 양성에 부산시와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첨단산업 기술 습득과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보장하는 이번 협약에 부산, 경남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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