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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총장-학생자치기구 간담회’ 개최

거점국립대 학사교류 안내, 학생자치기구 통합, 대학 축제 등 현안 논의

cnbnews손민지⁄ 2021.07.27 17:15:49

‘총장-학생자치기구(총학생회) 간담회’에 참석한 권순기 총장과 학생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지난 26일 오후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총장-학생자치기구(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학생 대표와 국가거점국립대학 간 학사교류 사업 안내, 통합대학 출범에 따른 학생자치기구 통합, 2학기 대학 축제 개최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 간 학생 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체결(2020.10.8.)된 국가거점국립대학 간 학사교류사업(KNU10)에 많은 학생이 지원해 국립대학 간 활발한 교류 사업에 참여하고 장학금도 지원받도록 제도를 안내했다.

총학생회는 통합대학 출범 원년에 학생자치기구의 원활한 통합을 위해 대학별 총학생회(구 경상대)와 비상대책위원회(구 경남과기대)는 통합 학생회칙 개정안, 2022학년도 학생회 선거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수렴을 중이며, 올 11월에 통합된 경상국립대 총학생회장을 온라인으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전과 같은 대면 행사 위주의 축제는 개최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비대면 축제를 구상하고 있으며 통합 대학 학생들이 융화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으니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권순기 총장은 “학생들의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학생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대학 운영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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