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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건축공학과 구조동아리,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서 수상

‘도르레 좀 뚫어줘’란 제목으로 참가… ‘도르레의 독창적·창의적 활용’ 평가

cnbnews손민지⁄ 2021.07.27 17:16:05

유석형 지도교수(왼쪽 두 번째)와 고관욱 학생(왼쪽 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 건설환경공과대학 건축공학과 구조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2일과 23일 열린 ‘2021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지진방재연구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진방재연구센터가 국내 지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설 산업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개최한 것으로, 경상국립대 구조동아리 이용현·고관욱·김지현·김선형 학생(지도교수 유석형)이 참가했다.

‘구조물의 최적 내진설계’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에서 34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대회 주요 행사인 구조물 진동대실험은 본선에 진출한 18개 팀의 대표자 1명이 현장에 참석해 23일 실시했다.

‘도르레 좀 뚫어줘’라는 제목으로 참가한 경상국립대 구조동아리 팀은 건물의 제진장치로써 도르레를 독창적·창의적으로 활용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관욱 학생(건축공학과 3)은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그동안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왔던 내진설계 분야에 대해 더욱 관심과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건축공학과 유석형 교수는 “학부생으로서 내진설계에 관한 공부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도 이만큼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소실험 과제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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