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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서 잇따른 학원 감염에 시교육청, ‘특별 방역 관리’

cnbnews변옥환⁄ 2021.07.28 11:03:29

부산시교육청 (사진=변옥환 기자)

최근 대부분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은 가운데 부산지역 학원가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부산시교육청이 학원에 대한 ‘특별 방역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그 가운데 어제(27일) 부산 북구에 위치한 한 학원에 다니는 초·중학생 12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방역당국과 시교육청은 북구 일대 학원, 교습소 15곳에서 교습 중인 교습생 전원과 학원 종사자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원에서의 연쇄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북구 일대 400여개 학원에 대한 휴원을 권고했다.

이어 정부 합동 특별점검단 15개팀이 2인 1조로 부산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학원 방역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시교육청은 학원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을 건장하고 접종대상자 총 1만 8179명 가운데 1만 4319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난 26일부터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방학 기간 외출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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