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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1년 2차 지역-대학 안전한 길 프로젝트’ 추진

안전한 대학가를 위한 가좌동 ‘어울림길’ 조성… 28일 경상국립대 북문 원룸촌

cnbnews손민지⁄ 2021.07.28 14:06:57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 링크플러스사업단(LINC+)은 ‘2021년 제2차 GNU 지역-대학 안전한 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상국립대 LINC+사업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경찰서, 진주시 가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진주 대학생 연합 봉사단 위더스 등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시 가좌동 대학 북문 원룸 밀집 지역에서 ‘가좌동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어울림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셉테드 적용 안심골목길 조성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바르기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한 방범시설물(LED 벽화, 태양광 표지병) 설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등 치안 불안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지역주민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고자 진행됐다.

LINC+사업단은 지난해 6월 진주경찰서, 진주시 가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이 지역 골목길을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하는 ‘어울림길’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LH가 공동주관으로 참여, 대학가 원룸촌 여성 1인 가구 학생·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한 길을 조성하는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인프라를 구축했다.

강상수 단장은 “대학가 주변은 여성 1인 가구의 치안 불안 요소가 많은 게 현실이다. 이번 대학가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지역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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