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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경찰청 등, ‘공동 세미나’… “시민 위한 제도 돼야”

‘새로운 패러다임 반영한 자치경찰 활동’ ‘시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지역별 특화 치안 행정’ 등 방향 제시

cnbnews변옥환⁄ 2021.07.30 09:21:12

지난 28일 부산시청에서 ‘자치경찰제 공동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 산하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시경찰청이 한국지방자치경찰학회 등과 지난 2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동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 강연에서 최종술 지방자치경찰학회장이 ‘부산자치경찰 시대 개막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부산 자치경찰제의 방향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반영한 자치경찰 활동 ▲시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 ▲지역별 특화된 치안 서비스 제공 등을 제시했다.

이어 1세션이 열려 자치경찰위 문봉균 자치경찰관리과장이 ‘지난 5~6월 시범운영 평가와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2세션에서 동아대 라광현 교수가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의 업무 연계방안’을, 3세션에서는 동아대 김용호 교수가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치안 시책 개발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연의 취지를 살려 시민이 더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계속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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