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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부산건축제 시민영상공모전’ 개최… 10개작 선정

내달 30일까지 ‘부산의 골목길 찾기’ 영상공모전 진행

cnbnews변옥환⁄ 2021.08.02 09:16:47

‘부산과 함께한 골목길 찾기’ 영상공모전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2021 부산건축제’의 전시콘텐츠 제작을 위해 ‘부산과 함께한 골목길 찾기 영상공모전’을 내달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부산건축제는 ‘부산의 도시건축 100년’을 주제로 오는 11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부산 시내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아름답거나 오래된 곳을 찾는 것을 넘어 부산을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그 기억 및 장소를 어떻게 지켜내고 미래에 전할 것인지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응모 자격은 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규모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늘(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주제에 적합하게 제작된 3분 이내의 영상 파일과 신청 양식을 부산건축제 관계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오는 10월 각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총 10팀을 선정해 상금 200만원, 100만원, 각 50만원, 각 30만원씩 시상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골목은 도시를 잇는 중요한 공간이며 그 골목을 살아가는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정취와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지만 특별한 공간인 부산의 골목길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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