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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LINC+사업단, 지역공동체 케어 활동 나서

사회 배려 계층 자녀들의 정서 순화 및 안정 지원… 8/2~8/18(평일) 가좌3주공 작은 도서관

cnbnews손민지⁄ 2021.08.02 16:08:45

가좌3주공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가 지역사회의 사회 배려 계층 자녀들의 정서 지원 활동에 나선다.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 사업단(LINC+)은 이달 2일부터 18일(평일 오전 10~12시) 진주시 가좌동 가좌주공3단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세상을 이끄는 가좌3주공 어린이 한빛’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가 사회 배려 계층 자녀들의 정서 순화 및 안정을 지원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학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는 학생, 지역협력기관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 LINC+사업단,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가좌3주공아파트 작은 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경남서부보훈지청과 진주교육지원청(둥글레회)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소속 대학생 5명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친교, 심리, 음악·영어, 야외활동, 여행, 안전, 보건, 환경, 경제, 진로 등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한다. 첫날에는 자기소개 이름표 만들기, 게임 활동을 하고, 둘째 날에는 심리 테스트, 컵 꾸미기 활동을 한다.

아크릴 무드 등 만들기, 시계 만들기, 각종 폭력의 종류 및 대처방법(위더스 범죄예방팀),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진주시교육지원청 둥글레회 연계), 미세먼지 교육, 자생원리 및 배수층 이해, 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날마다 진행된다.

경남서부보훈지청은 ‘We대한 보훈현장 한 바퀴 or 빵 나눔 행사’를 주관한다. 마지막 날에는 소감만 작성, 발표하기 복습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LINC+사업단 하만효 교수는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민·관·학이 주도하는 공동체 소통·화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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