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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변함없는 교육협치' 약속

2일 교육현안 점검 간담회…경남형 작은 학교 살리기, 미래교실 구축 등 성공 모델 다양화 노력

cnbnews최원석⁄ 2021.08.02 18:18:44

2일 경남도청 부지사실에서 박종훈 교육감(왼쪽)과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이 교육현안 관련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일 오후 도청 부지사실에서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과 교육협치 지속과 교육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청과 경남도의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과 도는 지난 2019년 10월 통합교육추진단을 출범시켜 각종 교육사업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해오고 있다. 이는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양 기관은 현재 통합교육추진단을 중심으로 △경남형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5개교) △미래교실 모델학교 구축(3개교) △경남형 학교공간혁신모델 구축(26개교) △고교학점제 기반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41개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휴원학원 경영안정지원금 공동 지원(6984곳) △방과후강사 활용 긴급돌봄 인력 지원(혜택학생 4만 4018명) △초등학생 위생키트 공동 지원(19만 2670명) △학원 합동점검 △학원 종사자 백신 우선 접종 지원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전담팀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우리의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희망이므로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변함없는 협치로 희망찬 경남교육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그간 도와 교육청이 협력을 통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과 같이 지역의 활력회복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협력관계를 더 강화해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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