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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미음 화물차 공영차고지’ 개설 앞두고 주차권 접수

내달 중 공영차고지 오픈…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정기주차권 신청접수

cnbnews변옥환⁄ 2021.08.10 14:58:12

‘부산 강서 미음 화물차 공영차고지’가 내달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 강서구 미음동 내 4만 9872㎡ 부지에 총 287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내달 중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 정기주차권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0일 공고했다.

앞서 부산시가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 총 380억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한 미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기존의 회동·노포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운영한 공단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이에 부산지역의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총 3곳, 921면으로 늘어나게 됐다.

미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 287면으로 트레일러 201면, 대형 화물차 86면이며 주차요금은 정기주차권 기준으로 화물차는 월 8만원, 승용차는 월 2만원이다. 여기에는 화장실, 운전자 휴게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공단은 단계별 방역수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주차권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공영차고지 현장 사무실에서 받는다. 신청자는 신분증,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준비해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만일 정기주차권 신청자가 많을 경우, 부산시설공단은 추첨제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설공단 박호석 주차관리처장은 “지난 2016년 회동 공영차고지, 2017년 노포 공영차고지에 이어 미음 공영차고지를 내달부터 추가 개장함에 따라 도심 내 화물차의 불법 주정차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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